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6 군산 모던하우스 롯데아울렛 군산점 가끔 바람도 쐬고 아이 옷을 사러 갈 때는 군산에 있는 롯데아울렛을 가는데요 오늘은 군산 롯데아울렛을 방문했다가 모던하우스를 구경하고 왔어요~ 군산 롯데아울렛에 있는 모던하우스는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옆에 영풍문고도 있어서 항상 모던하우스 구경하다 자연스럽게 영풍문고로 넘어갑니다~ 마침 여름 정기 세일을 하고 있네요~ 필요한 물건이나 사고 싶었던 물건 있으시면 세일 할 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상품들이 세일하고 있었어요~ 조화지만 생화처럼 너무 예쁘네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시향이 금지 되었네요~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는데... 이제는 코로나와의 공생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 한 여름에 마스크...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데 아이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2021. 10. 25. 김제 모다아울렛 맛집 얼마전 목감기로 물도 삼키기 힘들었을때 와이프와 병원 다녀오다 바람도 쇌겸 김제 모다아울렛에 가서 어디가서 먹을수도 없을꺼 같고 대충 먹을만한거 있나 보자고 올라갔는데 와이프가 나주곰탕있다고 하여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는 김치찌게 전 나주곰탕 솥밥으로 나오니 우선 퍼놓고 맨밥은 삼키기 힘드니 곰탕에 밥을 말았습니다. 곰탕이부드럽고 국물이 진해서 그런지 오전까지 물도 삼키지 못하던 목이 신기하게도 밥을 넘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목이나았나 싶어 오이프 김치찌게의 고기를 하나 얻어 먹었는데 그건 아주 괴롭게 따가워 삼키는데 고생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태 먹은 나주곰탕중 제일 맛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먹다 목이 따가운데도 깍두기 국물에 담궈 곰탕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고 와이프에게 먹부림도 조금부리고.. 2021. 10. 25. 전주 이마트 JAJU 자주 매장 오랜만에 전주 이마트에 있는 JAJU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동네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평상시에는 다른 곳을 주로 가는데 볼 일이 있어서 근처에 갔다가 구경하러 갔어요~ 유리잔도 많고 유리병도 많았어요~ 집에 남는 유리병이 많은데...왜 자꾸 사고만 싶은지... 사고 싶은 걸 꾹 참았습니다~ㅎㅎ 도마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어요~ 사실 저는 나무 도마 보다는 실리콘 도마를 선호해서...ㅎㅎ 실리콘 도마가 세척할 때 편해서 좋더라구요~ 집에서는 양념통을 따로 사용하지는 않는데 이렇게 양념통에 보관하면 깔끔하게 보관 할 수 있겠네요~ 아...이거 보고 살까 말까 고민 좀 했어요~ 아이 방에 자잘한 장난감이 많은데... 수납을 하긴 했는데 겉에서 노출이 많이 되니 지저분해 보여서..ㅠ ㅠ 아이 방과 어.. 2021. 10. 25. 전주 ic근처 짬뽕 맛집 퍄오량 전주 ic에서 나와 왼쪽 마을쪽에 있는 짬뽕 맛집 퍄오량입니다. 이 집 짬뽕의 특징은 살짝 매우면서 당기는 맛입니다. 속풀이나 몸찌뿌등할 때 최고죠. 버섯과 해산물이 많이들어가고 면은 빨간 비트면으로 건강도 생각한 아름다운 맛집입니다 저는 포장해 주로 집에서 먹습니다. 용기 크기에서 보시다시피 식당에서 먹을때보다 양이 많아서 집사람과 제가 먹고도 남을정도 입니다. 코로나로 시장에서 식사하기 꺼름직하실땐 한그릇만 포장하여 근처 월드컵 경기장서 드셔면 소풍기분도나고 괜찮을듯합니다. 2021. 10. 25. 고창 꽃객프로젝트 핑크뮬리축제를 다녀오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소개 올린 여행지 가보면 항상 본것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고창 꽃객프로젝트도 많은 인플루언서님들이 아름답게 올려 주셨지만 평일과 주말의차이로 항상 많이 다른 모습이라고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축제장 풍경입다. 코로나전이였으면 핑크뮬리보다 사람머리가 더 많았을 텐데 요즘은 그렇게 많았던 것 같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주차도 금방했고 주차장과 축제장과 거리도 아주 가까웠습니다. 마스크들은 쓰셨지만 일일이 편집하기 어려움으로 사람들 나온 사진은 푸드트럭한컷으로 마무리 할께요.. 가을 가장 더운 날에 가서 그런지 사진 다양하진 않지만 그래도 꽃객프로젝트 사진 스팟 몇 개 올려 봅니다. 주말인데도 이렇게 스팟들이 남아 돌곤 했어요...물론 더운날이라 그런 것일수도 있지.. 2021. 10. 25. 예전이 그리운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예전에는 경암동 철길마을은 사람도 많이 안다니고 가끔 기차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진처럼 철길에 고추도 말리고 기적이라는 간판찍으러 많은 사진동호회 분들이 기차시간에 맞춰 기다리던 곳이였죠... 하지만 요즘은 이런 포근한 느낌은 사라지고 없더군요... 뭐 이정도 까지는 그래도 그때의 정취가 남아 있는것 같아 참을만 했습니다. 군산 관광에 관한 악세사리판매 및 추억이 물든 놀이 사진찍을곳등... 제일 실망한건 바로 오징어게임입니다. 오징어게임 체험장은 날씨가 추워지니 생각있는분은 그래도 환기 시키며 하던데 어떤분은 공기 통하는 곳은 중간에 철로 길뿐이더군요... 예전에는 철길에 하늘이 있었는데 하늘도 없으니 통로 전체가 일산화 탄소로 가득했습니다.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은.. 2021. 10. 25. 이전 1 ··· 8 9 10 1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