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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천 가시거든 터미널 앞 데일리김밥

by 지금은 치유의 시간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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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 출장와 뭐 먹을까 검색하다 발견한 데일리김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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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터미널 바로 앞이라 찾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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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건물이 터미널이예요 ㅎ 배고파서 우선 앉아 찍었네요

다른분들 리뷰를 제대로 안보고 우선먹자는 생각으로 들어와 시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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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으려고 시킨 건데 좀 기다린 듯 해요

그리고 나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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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김밥을 매번 마는 듯해요 밥의 건조 생태나 맛이 그랬어요.. ^^

그래서 오래 걸리는듯하고요

기본 김밥인데 참 맛있어요 ㅎㅎ 당근이 많이 보는 것과 같이 많이 들어가 김밥이 살짝 야채 단맛이

아주 기분좋은 맛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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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멸치국수 면 환자라면 와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개란이 잘 풀어져 있고 먹다보니 2개정도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이엿습니다.

국물은 바다여서 바다옆이라 그런가 멸치육수 맛이 비린내 없고 김밑에 다대기는 부담스럽지 않게 깔끔한 조합이

이집은 진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다옆이라도 안좋은 집 있는데 깔끔하고 면은 땡글땡글 쫄깃 까지 ... 같은 소면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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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며 포스팅 하다보니 면이 안남아 이정도 있네요

딱 소면인데 맛은 기분좋게하는 기술이 있는집인듯 합니다.

뭐라고 표현을 해야 잘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국수가 워낙 순식간에 사라져버려서요 ㅠ

감히 말하건데 데일리김밥은 여태 먹어본 분식 메뉴 중 최고 였습니다.

국수 한그릇, 김밥한줄도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버스타고 대천에 가신다면 곡 들려 보세요 기차다고 간다면 조금만 걸어가면 가면 되니 곡 드셔보세요

정성이 가 득들어간 국수와 김밥을 먹게 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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