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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코로나2차를 맞고

by 지금은 치유의 시간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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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자마자 고용량 비타민 링커를 맞았습니다
와이프가 옆에 있어 링거 맞는 모습은 못찍었네요 하루가 지나고 감기기운처럼 몸이 으슬으슬 하네요 그래서 한옥마을와서

쌍화탕 한잔 하는 중입니다. 따뜻하게 한잔 하고 있으니 체온도 돌아오는 듯하고 몸이 편해지네요

한옥마을 다호입니다 예전도 이분위기 지금도 이분위기 ㅎㅎ 제 힐링 장소 이기도 합니다
몸이 아프니 간판도 안찍고 풍경도 안찍고 하지만 위 2장의 사진으로 모든걸 얘기한다 생각합니다 요즘 전주 한옥마을은 큰길가의 꼬치집으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데 감사하게 예전 모습을 지켜주시는 사장님들이 있어 가끔 이렇게 쉴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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