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2003년 5월 3일 무수히 많은 불상이 있는 공주 성곡사

by 지금은 치유의 시간 2023. 6. 12.
반응형

2002년 처음 디카를 구입하고 시선이 가는 대로 찍기 시작하여 1년은 디카 바꾸기와 어떻게 해야 내가 보이는 시선을 담을까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마고 눌러댔던 시절의 사진들이다...

실내에서 흔들리는게 당연한건데 그때 왜 삼각대 맏히고 찍을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그냥 대충 버텨 찍고 흔들렸다고 투덜거리고...

나름 최신의 카메라 올림푸스 c730uz를 들고 찍으러 다닐때이다 

물론 메모리가 부족하여 사진을 1024*768로 찍어 어디 쓸데는 없지만 

그땐 기록이 주목적이였던 지라.. ^^

보시다 보면 나중에는 고사양 카메라로도 작은 이미지로 찍을때가 많았다 ... 

왜?? 컴퓨터 사양들이 메롱인지라 화일 옴기기도 오래 걸리고 백업 받기도 귀찮아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2년만에 다시 티스트리에 글을 남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