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료수병1 쓸데없는 리뷰? No. 4 텀블러 대신 물병 저는 가끔 현장을 다니는 엔지니어입니다. 운전 중에 집중력이 떨어질 때 사탕도 먹어봤고 껌도 턱이 4각이 될 때까지 씹어도 봤어요.. 그런데 커피나 음료보단 아무 맛 안 나는 그냥 물이 제일 좋더군요... 그래서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은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었죠... 그런데 은근 귀찮아요. 그리고 텀블러도 딱아 줘야 하고... 그래서 가끔 나갈 때마다 생수 한 병씩 사서 다니긴 했는데 차에 생수 페트병이 지저분하게 쌓이기도 하더군요... ㅎㅎ 그런데 얼마 전 또 현장을 방문할 일이 있어 편의점에 들렀는데... 마음에 쏙 드는 음료수 병이 보이는 거예요...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손으로 파지하기 쉬울꺼 같고 그래서 1+1이라 바로 구매하고 옥수수 수염차와 우렁차를 마시고 포장이 되어있는 모습도 찍었어.. 2023.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